커피에 빠진 대한민국…작년 20% 성장
- Posted at 2009/02/01 00:32
- Filed under 비즈니스와 경제
구분
신문스크랩 / 매일경제(2009.1.29)
제목
커피에 빠진 대한민국…작년 20% 성장
원문링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54826
인용
* 불황에도 커피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대부분 음료가 마이너스 성장을 하는 데 그친 반면 커피음료는 20% 이상 고성장을 기록했다.

점포가 233개에서 282개로 49개나 증가해 매출이 늘어난 측면도 있지만 동일 매장 매출 신장률을 따져봐도 평균 10% 내외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점포당 평균 매출액도 지난해보다 소폭 늘었다.
박찬희 스타벅스커피 컴퍼니 홍보수석은 "후발주자들이 많이 생겨 경쟁이 치열해지긴 했다"면서도 "스타벅스 매장 평균 고객이 지난해보다 20% 늘어난 것을 보면 다른 음료를 마시던 고객이 원두커피로 이동해 원두커피시장 파이가 커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커피빈도 상황은 비슷하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280억원 늘어 950억원에 달하며 30%대를 넘어서는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 커피빈은 올해에는 수도권에 집중된 점포를 대도시로 확대해 50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 고급커피가 대중화하면서 최근에는 커피전문점과 식음료업체 간 합작을 통한 커피음료 제품 출시도 잇따르고 있다. 커피전문점 측은 콘텐츠인 커피를 제공하고 식음료업체에서는 인프라스트럭처(생산 유통 판매)를 맡는 방식이다.
여기에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등 베이커리점부터 베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까지 카페형 매장을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커피 시장에 도전장을 내고 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질이 좋고 가격이 저렴해 원두커피 인기가 좋다"며 "충무로 매장은 인근 대한극장 스타벅스 매장과 커피로 경쟁해도 승산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소개했다.
던킨도너츠도 커피 메뉴를 대폭 강화해 현재 점포 매출 중 40%가량을 커피가 차지하고 있다.
심지어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는 고급 원두커피를 가정과 소규모 사무실에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에스프레소머신 렌탈서비스도 시작했다.
Posted by Joey
- Response
- No Trackback , No Comment
- RSS :
- http://joey.pe.kr/rss/response/120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